7강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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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옥 작성일11-11-08 07:28 조회4,20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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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있다. 어느덧  7강의도 끝나고 어쩜 아쉬운 마음에 소감문 쓰는 것을 미루고 있는 내 마음을 보게 된다. 
  일주일이란 시간이 빨리 갔으면 하면서 8주가 빨리 지나 가는 아쉬움에 묘한 기분이 든다. 그동안 목사님을 통해 나의 시야가 많이 넓어진 것 같다. 그동안 편견으로 세상을 보았다면 이제는 조금이라도 하나님의 관점에서 세상을 보려는 노력으로 인하여 뿌옇게 보이던 세상이 이제는 제법 아름답게 보인다. 하나님께서 만든 세상을 좀더 아름답게 예쁘게 살고 함께 만들어 가야할 크리스찬으로서의 긍지를 가져본다.
  무엇보다 내가 무엇에 가치를 두고 살아가고 있는가 다시한번 생각해보며 진정 하나님 중심의 방향성을 가져야 한다고 다짐해 본다. 자칫 잘못하면  종교다원주의 신앙으로 갈 수밖에 없는 인간의 어리석음.....
  하나님만이, 성경 말씀만이 능력이요 비젼이다. 진정한 구원은 오직 주님으로부터임을 잊지 않도록 늘 깨어 있어야 한다. 슬기로운다섯 처녀처럼 등불을 준비하고 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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