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강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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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주 작성일11-10-03 23:23 조회3,36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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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함과 바쁜일상에도 하니님께서 주시는 시간은 가고, 화요일은 꼭 찾아온다.....
항상 생각한다....어떤 말씀을 묵상해야하나...? 거룩한 부담감이다....
목사님께서 통한다....라는 말씀을 해주셨다....기도는 하나님과 통하는 것이라고 하셨다...항상 나의 기도는
혼자서 부르짖는 기도였다.... 하나님은 얼마나 답답하셨을까...??
내가 부르짖지 않아도 하나님은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데......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를 기울인다....
요즘 시대는 불통,먹토의 시대인것같다...크리스찬과 하나님의 불통, 부부와의불통, 아이와 엄마와의 불통....
말을 하지않아도 마음으로 통한다고 하셨는데 내 마음에 왜 이런 여유가 없는지 다시한번 깊게 생각해보는
시간이되었다....
소통이 없는 이 시대에 소통의 중간 역활을 할수있는 통로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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