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소감문

왜 그럴까?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목회자들과 귀한 교제를 나누는데도 떨린다.
아마도 사람의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살아있는 생명의 말씀이기 때문이리라.
더욱이 이 생명의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여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가감없이 전해야만 하는, 사명을 받은 성언운반자이기 때문이리라.
진정 좀더 많은 첨삭과 각자가 깨달은 귀한 은혜를 나누었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람이다.
진심으로 존경하는 목회자님들의 많은 은혜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미국에 다녀 오시는 전겸도 목사님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또한 미천한 종의 아픔을 위해 기도를 부탁합니다.
참으로 목회자 과정을 통하여 하나님 아버지 마음을 품고 남은 생애 참된 목회하기를 소망하는 김복철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