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창호 작성일10-12-25 19:19 조회4,05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소감문>
이번은 금산이 아니라 일산으로 교육을 가야했다.
출근길 교통혼잡도 있고 초행길이라 미리 나와서 준비하고 출발하니 8시가 조금 못 되어서 교회에 도착했다. 교회를 확인하고 주위에 식당에 둘러보니 원당 국밥집을 발견했다. 식당에 들어서니 입구에 '좌절금지! 국밥먹고 힘내세요!!'라는 표어가 맘에 확 든다. 맛있게 국밥을 먹고 교회로 향했다.
크지는 않지만 아름답게 지은 교회가 전원마을과 어울리는 교회라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발표 하는 날!! 3주간의 휴식이 있었지만 역시 차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오히려 감각만 잃는 꼴이 되었으니...^^
함께 하시는 분들의 지적과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발표가 다 끝났다. 역시 몸에 배는 데에는 시간이 어쩔수 없이 걸리는 것을 깨달으며 이전에 다른 사람들의 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가르침이 와 닿았다. 아, 이래서 웍샾을 하는 구나!!하는 것을 깨닭게 되었다.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주제를 놓쳐 버리고 말았으니 얼마나 그동안 설교가 많은 부분 주제와는 상관 없이 진행되었나를 생각하니 하나님께 죄송스런 마음까지도 들었다.
여러가지 새로운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진행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대가 되고 전목사님을 만나뵙게 한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내년에 있을 여러가지 것들을 기대하며 ... 모두들 홧팅!!
이번은 금산이 아니라 일산으로 교육을 가야했다.
출근길 교통혼잡도 있고 초행길이라 미리 나와서 준비하고 출발하니 8시가 조금 못 되어서 교회에 도착했다. 교회를 확인하고 주위에 식당에 둘러보니 원당 국밥집을 발견했다. 식당에 들어서니 입구에 '좌절금지! 국밥먹고 힘내세요!!'라는 표어가 맘에 확 든다. 맛있게 국밥을 먹고 교회로 향했다.
크지는 않지만 아름답게 지은 교회가 전원마을과 어울리는 교회라는 마음이 들었다. 오늘은 발표 하는 날!! 3주간의 휴식이 있었지만 역시 차분히 준비하지 못하고 오히려 감각만 잃는 꼴이 되었으니...^^
함께 하시는 분들의 지적과 목사님의 가르침으로 발표가 다 끝났다. 역시 몸에 배는 데에는 시간이 어쩔수 없이 걸리는 것을 깨달으며 이전에 다른 사람들의 하는 것을 보는 것보다 훨씬 더 가까이 가르침이 와 닿았다. 아, 이래서 웍샾을 하는 구나!!하는 것을 깨닭게 되었다.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고 이야기 하고 싶은 것 때문에 주제를 놓쳐 버리고 말았으니 얼마나 그동안 설교가 많은 부분 주제와는 상관 없이 진행되었나를 생각하니 하나님께 죄송스런 마음까지도 들었다.
여러가지 새로운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도 많은 연구가 필요하고 진행될 것을 생각하니 너무나 기대가 되고 전목사님을 만나뵙게 한 하나님께 감사한 시간이었다. 내년에 있을 여러가지 것들을 기대하며 ... 모두들 홧팅!!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