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 강의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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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용 작성일11-04-08 07:19 조회4,8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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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4일은  대전 노회 관계로 저는 대전에서 앵커 과정을 그리워 했습니다.
 다음 주 4월 11일도 노회 목회자 체육대회 관계로 어쩔 수 없이 2주간 결석하게 되어 안타깝습니다.
 앵커과정 모임에 못나가니, 더욱 궁금해집니다.
 4월 17일에나 뵐 것 같습니다.  그 때 까지 모두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특별히 4월 11일에 예우희 목사님 발제가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들을 통해 귀한 가르침을 받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다 여러분 덕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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