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강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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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용 작성일11-03-15 16:14 조회4,7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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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하!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을 잡은 것 같은데 
막상 내가 준비 할 때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이 앵커 과정은 역시,반복에 반복을 통해
새로워지고, 몸에 배도록 하는 과정임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그저 주어진 본문과 씨름하다가,,
1단계 2단계 3단계 점차적으로 수정되고, 교정되고,
지도받아야 할 과정임을 느낍니다. 
이번 앵커과정 강의는 우리 모두의 작업임을 새삼 실감합니다.
먼저 김영근 목사, 선배님의 수고와 애씀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이미 첫번째로 다 끝내시면서 아쉬워 하시고 시원해 하시는
그 느낌을 저는 6주 후에 실감하게 되겠죠^^
한주 한 주 매 순간 마다 앵커 과정에 참여하는 제가 너무 대견합니다.
특별히 좋은 선생님 만났고, 좋은 동역자들을 만나서 반갑고
행복합니다.
우리 다함께 끝까지 다같이 갑시다!  제가 가장 불안해서요!
남은 6주과정을  잘 마치는 시점에서
종강 단합 M.T 가고 싶어집니다...
앵커2기 과정의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앗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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