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강의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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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우희 작성일11-03-17 19:28 조회4,71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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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고~~~~
오늘도 지각이네~~~~~ㅠㅠㅠ
여러분 모두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전목사님께는 뭐라 뭐라.........용서하세요~~~~~ㅇ
다음 주부터는 늦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화요일에 이, 미용봉사와 침술봉사가 있어서
제가 교회를 비우니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느라고
밤을 꼴까닥 세웠지만 아침에 늦었어요ㅠㅠㅠ.
부리나케 발제문을 프린터해서
재빠르게 한 번도 다 읽기 전에 시간은 막 지나가는구나,
이크 또 지각이네~
김영근 목사님 엄청엄청 애쓰신 흔적들이 물씬 풍겨나는데
우와~ 대단하신 분이네 감탄에 감탄하고.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인가? 라는 궁금증이 제일 먼저 들었다.
하나님의 주권은 성경 어디를 펴도 하나님의 주권인데
좀 더 구체적인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인기에 편승하는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주권을 도외시하는 일일까?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인기에 올인하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지만
인기가 있는 것은 왜 일까 다시 한 번 되짚어볼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의식과 열등감은
올바른 자기 성찰을 위해서 거쳐가는 오솔길은 아닌지
그 길을 통과하면서 갈등과 좌절과 포기가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가는
좁다란 시골길
-돌부리에 채이고 풀뿌리에 걸리고
그러나 싱그런 바람과 푸른 하늘을 우러를 수 있는 아름다운 성숙의 시간
-이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사울왕이 열등감을 자기성찰의 기회로 삼았다면
회개의 열매를 거둘 수도 있지 않았을까?
예리한 질문들과 귀여운 질문들과 성실한 답변이
나를 조금은 주늑들게 하고 또한 도전을 주었다.
주제와 소주제가 일치해야 할 것들에 대한
첨삭은 귀를 쫑긋 세우기에 충분했다.
영어도 한 몫 거들어야 되니 이거 정말 큰일이네~
강의를 들으면서 두려움 반 걱정 반~
그러나 더 강하게 밀려오는 것은
아하~ 이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할 수 있겠구나 용기가 생겼다.
성실한 목사님들과 친절한 전도사님들
그들에게 내가 배울 수 있는 아름다움과 덕이 있음을 보며-
사람에게 도전과 용기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시는
전겸도 목사님 역쉬~ 멋쟁이십니다.
저도 한 번 사사의 한 길을 파보렵니다.
5번째 발제하기로 했는데 ㅋㅋㅋ~
한 번 동네북 되고 배우면 되지, 뭐~ 배짱을 부려본다
가슴은 콩닥콩닥 뛰누나~~~~
기대되는 다음 주입니다. 샬롬~
오늘도 지각이네~~~~~ㅠㅠㅠ
여러분 모두에게 미안하고 또 미안합니다.
전목사님께는 뭐라 뭐라.........용서하세요~~~~~ㅇ
다음 주부터는 늦지않도록 하겠습니다.
사실은 화요일에 이, 미용봉사와 침술봉사가 있어서
제가 교회를 비우니 준비해야 할 것들을 하느라고
밤을 꼴까닥 세웠지만 아침에 늦었어요ㅠㅠㅠ.
부리나케 발제문을 프린터해서
재빠르게 한 번도 다 읽기 전에 시간은 막 지나가는구나,
이크 또 지각이네~
김영근 목사님 엄청엄청 애쓰신 흔적들이 물씬 풍겨나는데
우와~ 대단하신 분이네 감탄에 감탄하고.
본문에서 발견할 수 있는 주제인가? 라는 궁금증이 제일 먼저 들었다.
하나님의 주권은 성경 어디를 펴도 하나님의 주권인데
좀 더 구체적인 것은 무엇일까? 생각해본다.
인기에 편승하는 것은 모두다 하나님의 주권을 도외시하는 일일까?
사람을 통해서 일하시는 하나님이신데 그 이유가 있지 않을까?
인기에 올인하는 것은 생각해보아야 할 일이지만
인기가 있는 것은 왜 일까 다시 한 번 되짚어볼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비교의식과 열등감은
올바른 자기 성찰을 위해서 거쳐가는 오솔길은 아닌지
그 길을 통과하면서 갈등과 좌절과 포기가
결국은 하나님의 주권으로 가는
좁다란 시골길
-돌부리에 채이고 풀뿌리에 걸리고
그러나 싱그런 바람과 푸른 하늘을 우러를 수 있는 아름다운 성숙의 시간
-이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갔다.
사울왕이 열등감을 자기성찰의 기회로 삼았다면
회개의 열매를 거둘 수도 있지 않았을까?
예리한 질문들과 귀여운 질문들과 성실한 답변이
나를 조금은 주늑들게 하고 또한 도전을 주었다.
주제와 소주제가 일치해야 할 것들에 대한
첨삭은 귀를 쫑긋 세우기에 충분했다.
영어도 한 몫 거들어야 되니 이거 정말 큰일이네~
강의를 들으면서 두려움 반 걱정 반~
그러나 더 강하게 밀려오는 것은
아하~ 이렇게 하면 나도 조금은 할 수 있겠구나 용기가 생겼다.
성실한 목사님들과 친절한 전도사님들
그들에게 내가 배울 수 있는 아름다움과 덕이 있음을 보며-
사람에게 도전과 용기와 인정받고 있다는 느낌을 심어주시는
전겸도 목사님 역쉬~ 멋쟁이십니다.
저도 한 번 사사의 한 길을 파보렵니다.
5번째 발제하기로 했는데 ㅋㅋㅋ~
한 번 동네북 되고 배우면 되지, 뭐~ 배짱을 부려본다
가슴은 콩닥콩닥 뛰누나~~~~
기대되는 다음 주입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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