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주차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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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기용 작성일11-03-22 09:51 조회4,9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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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3주간의 앵커 과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정말 바쁘고 시간이 금방 지나가 버린 느낌입니다.
     얼마나 빠르게 지나가는지?  정신을 차리기 힘들 정도입니다.
         그래도 마음을 앵커 과정에 두고 열심히 참석하는 제가 기특합니다.^^
하하하하 !  한번 크게 웃어봅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호흡을 크게 쉬어 봅니다.
앵커 과정은 결국 내가 하는 것이구나!   선생님은 갈 수록 안내만 해 주시고,, 내가 해야할 몫이구나!
함께 해야 할 일과 바로 내가 해야할 일을 잘 구분하고, 서로 합력해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어 가는 구나!
수업 시간 내내 정말 많이 졸았습니다.  눈이 감기고, 고개가 떨구어지고면서,  코는 안 골았는지? 싶을 정도로
정말 피곤하였습니다. 강의를 인도하시는 전겸도 목사님은 더 빠쁘시게 지내셨을 텐데,, 연세도 나보다 20살이나 위이신 선생님  앞에서 감히 피곤하다고 말하다니,,정말  죄송합니다.       
 좀 더 더욱 집중해서 한 걸음 앞으로 달려 나가는 심정으로 더욱 열심히 해야 겠다고  맘을 다잡아 봅니다.  
솔직하게 이번은 참석하는 데 의미를 두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닙니다.  목표를 높이 잡아야겠습니다. 
지금 부터도 늦지 않았다고 여기고, 반드시 수료를 해야겠다고 맘을 고쳐 먹습니다.  돌이킵니다.  수료를 향해 전진
전진하겠습니다.  특별히 옆에서 열심히 하시는 선배 목사님그리고 누님들, 형님들의 열공을 부러워하면서 바라봅니다.  이번 주 이재호 코치님의 발제 정말 잘했습니다.  아 주 훌륭한 발제였습니다. 엑설런트!  굳 입니다.
      소아 질문법 7단계  쉽지 않지만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  큐인적 성경 해석의 실제도 꼬박 꼬박 할 수 있도록,,,,
매진 매진 하고 싶습니다.     지금  강의 소감문 겨우 겨우 짬을 내서 하고 있습니다.   후유~~~ 결국 밤과 새벽에
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독서 지도사 과정과 겸하여 하는 것도 약간은 무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욕심이 자나친 나를 바라봅니다.   앵커과정과 독서 지도사 과정 두 가지 다 소중하고 정말 귀한 시간임에 틀림없습니다.  
정말 이곳에 함께 할 수 있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 있고 의미 있는 만남, 반가운 만남 2기 앵커 과정,,  화이팅 !!!    함께 가자 이 길(수료의 길)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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