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 강의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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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예우희 작성일11-03-23 10:51 조회4,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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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 수업도 환상이었습니다.
함께 좋은 생각들을 나누어주시는
우리 2기 앵커과정 여러분 모두를 사랑합니다. 

전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 제 글쓰기를 칭찬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저에게 또 하나의 생명의 줄기를 키워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꾸~우벅~~~
제가 생각해보니 초등학교 때부터 글을 써서 상을 탔었네요.
중고등학교 시절에는 제 글이 꼭 학교 교지에 실렸었구요
고등학교 때 미술 선생님 한 분이 제게 
-우희야, 니 글이 없으니 시화전이 재미없네-라고 말씀하셨던 것이 생각이 났어요
ㅋㅋㅋ 제게 연애편지를 부탁해서 연애편지도 많이 써준적이 있었네요.

항상 일기를 쓰고 편지쓰는 것을 좋아했던 것이 
제가 글을 좀 쓸 수 있도록 도와주었나봐요.

전목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좋은 자원이 있었던 것들을 다시 생각나게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제 소원도, 먼저 하늘나라에 간 우리 신랑도
제가 책 한 권 출판하는 거였어요...
사실 저는 책 제목까지도 정해놓았었거든요 ㅎㅎㅎ
하나님께서 제게 좋은 은사를 주셨다는 것을
전 목사님을 통해서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마음에 깊이 새겨서 좋은 무기, 의의 무기가 될 수 있도록 해보겠습니다.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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