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주차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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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복철 작성일10-12-22 00:01 조회3,87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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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일산으로 가는 차 안에서 박찬균 목사님과 신동길 전도사님, 이창호 목사님과 김영훈 전도사님의 발걸음이 귀하게 느껴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매주 화요일마다 그 먼곳에서 달려오시는 그들의 발걸음 주님은 보고 계시겠지.
주님 부탁해요!
다시한번 이창호 목사님의 발표를 들으며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미련한 사람이 미처 깨닫지 못하고 착각을 하여 이창호 목사님의 발표를 출력하지 못했으니, 이창호 목사님에게 질문자체가 송구스러웠다.
항상 전달되는 전겸도 목사님의 첨삭과 그 분이 경험한 한영이의 간증은 저에게만은 특별한 은혜였습니다.
비슷한 아픔을 겪고 있는 저에게는 다시한번 새 힘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동안이신 꿈과 그루터기 교회 사모님과 예광교회 사모님의 밝은 모습이 더 아름답게 유지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점심과 저녁을 맛있게 대접하신 박목사님과 사모님 더욱더 행복하세요 기억날 때마다 기도하겠습니다.
참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
귀하신 분들을 일주일 마다 만날 때마다 많은 것을 깨닫고 배우게 하신 하나님 귀하신 분들의 앞길을 늘 동행하여 주옵소서, 만에 하나 미천한 종의 말과 행동으로 속상하지 않도록 붙잡아 주옵소서, 이 앵커과정을 통하여 하나님 영광을 거두어 주시고 전겸도 목사님을 위시한 귀한 분들의 질문과 첨삭에 더 많은 것을 배워 오직 아버지의 마음을 품고 생명을 살리는 종으로만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오늘 운전해 주신 최상덕 전도사님과 김정직 목사님, 귀한 얼굴을 허락하신 동기생들,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해 주신 예광교회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바르게 지도해 주시며 첨삭을 해 주신 전겸도 목사님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대전 하주교회 김복철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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