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차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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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청자 작성일11-09-23 16:50 조회4,2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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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3회 큐인 목회자 앵커과정


1회 강의소감




첫주 앵커과정에 참석하게 됨을 먼저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린다. 처음엔 그저 좋았다. 많은 소나무와 한적한 시골의 풍경, 좋은 공기가 너무 좋았다.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전겸도 목사님 강의 듣는 것이 기대되고 가슴이 벅찼다. 오늘 첫 강의를 들으며 놀란 것은 무식하면 용감하다는 것이다. 이 8주 과정을 어떻게 감당해야 하나 막막하다. 그러나 성령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그때그때 지혜와 용기를 주시고, 힘주시고 확신과 믿음 주셔서 감당할 수 있도록 하실 것을 믿고 기도 할 수 밖에 없겠다.


손자 덕분에 전겸도 목사님을 만나 뵙게 되고 통전적 입체 큐인 앵커 이모든 생소한 단어를 지난 3박 4일 과정에서 너무 신기하고 좋아 이번에 신청하게 됬는데 하나님 마음을 더 많이 알고 싶었던 욕망 때문이었다. 그러나 만만치 않은 것 같다. 주님의 심정 알기 위해선 통전적이고 입체적이어야 됨을 알게 되었다. 수십 년 신앙생활 한다고 신학교도, 성경 맥잡기도, 부분 성경 공부도 나름대로 에써 왔다. 그러나 전겸도 목사님의 방법은 특이해 신기하고 기대된다. 여러 목사님들과 함깨 대열에 끼어 배우게 됨이 황송하다. 부족하지만 긍정적 사고 가지고 기도하며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그리고 한 가지 좋은 것은 점심 식사다. 정성을 다해 만든 표가 물신나는 웰빙의 음식 한가지 한가지가 깨끗하고 정갈하며 맛도 대단했다. 맛있게 먹고 힘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소감을 끝맺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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