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강 ) 강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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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화 작성일11-10-18 20:18 조회4,35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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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5강 ) 강의 감상문


오늘은 체력도 마음도 넘 힘든 하루다. 그와중에 이 평신도 앵커과정의 부담감은 
어께를 더 무겁게 했다. 누가복음의 삭개오의 본문을 묵상하고 첨삭하는 과정에서
그 동안에 나는  신앙생활을 점검하는 것과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기본적인 것들
을 성경공부를 통해서 많이 배웠고 교만했다 그래서인지 자꾸만 큐인적인 기초
훈련을 재활훈련을 성실히 인내를 가지고 해 나가야 하는데 큐티의 너무 집중된
나를 자꾸만 발견하게 된다 어떻게 바로잡고 나가야 할지 지금으로서는 다소 난감하다
묵상하는 시간과 집중할수있는 시간부족으로 이중요한 시간을 흘리고 있는듯한 불안감
으로 힘들다 오늘도 넘 큐티적인 나를 발견했고 지적당했다 나의 교만을 반성한다
다음과제 성경해석3을 하기가 무섭고 두렵다 알면알수록 힘들다 본문채택에서 부터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것이 험난한 길이다 난 아직도 광야에 있다. 가나안을 향하여
가고 있다. 길잡이 이면서 안내자이신 주님과 먼저 출발하신 전목사님의 권고와 격려를 
받으며 가고있다 지금 나는 고비다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커다란 벽 앞에 내가 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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