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강) 강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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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순 작성일11-09-26 12:59 조회3,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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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전겸도 목사님을 만나고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강의들을 들어왔다.
큐인 튜터를 시작으로 바이블세미나 두 번, 사사 독서지도사 그리고 앵커 과정까지...
그런 강의를 들으며 나는 무언가 확실히 잡히지 않는 개념(?) 때문에 무던히도 괴로워했다.
그러면서 바이블을 다시듣게 되어 두 번째 들으면서 "아하!!" 하는 끄덕임이 내속에 일어났다.
역시 나는 머리가 꾀나 나쁜 모양이다.
이제 앵커 과정을 접하며 그동안 들어왔던 강의들에 대해 "아하!!" 하는 끄덕임이 느껴진다.
이제서야 "아~ 그렇게 하라는 뜻이구나!"
에휴! 하나님은 왜 하필 이렇게도 아둔하고 느려터진 나를 택하셨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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