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강 강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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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영미 작성일11-10-03 17:37 조회3,3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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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제도 제대로 하지 않고 무거운 마음으로 자리에 앉았다.
할일을 하지 않았으니 고개를 제대로 들수 없었고 수업진행중 짧은
발표시간에는 준비없이 간 티를 냈다.
성경해석 어려운데 첫번째 발표자는 벌써 잘 마쳤다.
나도 잘 할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나하나 짚어가면서 알려주시는 목사님 덕분에 나도 희망을
가져본다. 아직까지 확 잡히지는 않지만 그래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목사님 말씀처럼 이곳에 있게 하심을 감사해 본다.
 많은 경험들이 나를 변화시킬것이고 감정의 성화도 가져올수
있을것이라는 믿음속에 오늘도 또한번 전진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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