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 강의 소감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유영미 작성일11-10-08 16:20 조회3,921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 본문 연극을 평소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앵커 과정을 접하면서 연극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사사는 갈수록 나에게 많은 것을 도전케 한다. 사설분석도 해보게 되고 안쓰던 독후감도 열심히 써보았고이제는 성경분석에서 연극까지 써보니 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단 표현이 맞을까???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