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강)강의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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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연주 작성일11-10-10 22:27 조회4,1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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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항상 나는 왜그럴까...????라는 생각과 나의 실수에대해 잘 고쳐지지않는 나의 부족함때문에
힘들어 했던 기억들이많다....
하지만 목사님의 한마디에 급 희망을 얻었다..
"나는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말씀에 많이 위로받고 그동안 괴로웠던 일들이 해결되는 느낌이었다
목사님은 너무 신기하다...마르지 않는 샘물 이랄까...???목사님의 지식의 끝이 어디인가 궁굼하다..
내주변에는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틀린건 알면서도 명쾌하게 이야기하지 못했는데 이제는
자신있게 이야기를 할수있을 것 같다.....
이제 다음번에는 내가 발표하는 시간이다...
조금은 떨리고 긴장도 되지만 이런 시간들을 통해 점점더 신앙적으로 깊어지고 성숙해가는 시간들이어서
항상 화요일이 기다려진다....
이 과정에 참여하는 분들과의 만남도 소중하고 하나님의 일엔 우연이 없듯이 주어진 시관과 만남에 최선을 
다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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