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강) 강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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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순 작성일11-10-14 17:49 조회4,38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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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지도사과정을 공부할때 전목사님께서 바쁜 사람만이 이 공부를 한다고 하셨을 때 웃음이 나왔다. 무척 공감이 가는 말씀이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요즘 앵커과정을 공부하며 다시 그 말씀이 생각났다. 내가 바빠서 이과정을 듣고 있는가? 결국 나는 바빠서 못했다는 핑계도 댈 수 없다. 바쁜 사람만이 이 사사의 길을 가는 것이니까... 나만 바쁜것이 아니니까... 이번주에는 숙제를 했다. 바쁘니까 했다. 아무래도 나는 바빠서 계속 숙제를 열심히 해야 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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