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강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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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순 작성일11-10-28 16:10 조회4,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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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요나 말씀을 하고 있다. 주일 설교말씀도 요나서였다.
유영미집사님이 요나서를 어찌나 재미있게 해석했는지 첨삭을 하겠다고 읽어보다가 절로 미소가 나왔다.
역시 첨삭은 역부족!!
6강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평소 영화를 꾀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지금까지 헛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에 따라 그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앞으로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질것 같다.
유영미집사님이 요나서를 어찌나 재미있게 해석했는지 첨삭을 하겠다고 읽어보다가 절로 미소가 나왔다.
역시 첨삭은 역부족!!
6강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평소 영화를 꾀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지금까지 헛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에 따라 그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앞으로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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