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8 강 ) 강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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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미화 작성일11-11-09 17:26 조회3,96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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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8강 ) 강의 감상문
마지막 수업이란 것이 실감이 나지 않는다 시간에 쫒기듯 집중하기가 힘겨운
시간들이였지만 많은 것들을 느끼고 다른시각에서 생각해 보고 특히나 무심했던
상황이나 인지하지 못하고 흘려버렸던 것들이 너무 많이 있었구나하는 아쉬움과
좀더 여유를 가지고 앵커과정을 했으면 하는 생각이 많다. 말씀묵상하는 시간부족이
너무도 아쉽고 속상하다 매 시간마다 말씀과 은혜와 성령의 충만함이 넘치는데 정작으로
나는 너무도 부족하고 따라가기에 급급한 모습이 전부 인듯 하다
그러나 본문말씀인 사도행전의 바울과 실라가 옥중에서 주를 찬양하는 모습에서 위로를
받았다 고난과 아픔이 죄로 파생되었지만 기쁨과 성취를 극대화 하는 도구라는 말씀과
바울과 실라가 옥에 있었기에 찬양할수 있었다는 말씀이 고난이 내게 유익이라는 사도
바울의 고백이 가슴에 남았다 이세상을 살아가면서 고난과 역경이 없는자가 누구인가?
죽을각오의 에너지와 사사의 사명 죽어버려라의 파워플한 막강한 힘에 대한 말씀을 하실때의
목사님의 눈빛과 표정에서 비장함과 장렬함을 보았다 나는 죽는척도 못하는데.........
이 상상을 초월하는 힘은 내가 아닌 내안에 성령님의 능력이고 나는 지금 물리적인 시간에
분주하지만 하나님을 경험하는 시간 소통하는 시간에 좀더 집중해야 한다는 결론을 맺어본다
하나님의 때에 내가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도록 깨어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을 사람의 생각으로 이해하지 말라는 말씀으로 정리해본다
함께 했던 모든 집사님들이 그리울것 같다 다시 만나 교제 할수있으리라는 기대를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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