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강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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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영미 작성일11-10-08 16:20 조회3,9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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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을 평소 그리 즐기지 않는 편이지만 이번 앵커 과정을 접하면서 연극의 맛을 느껴보고 싶다.
사사는 갈수록 나에게 많은 것을 도전케 한다.
사설분석도 해보게 되고 안쓰던 독후감도 열심히 써보았고
이제는 성경분석에서 연극까지 써보니 참으로 재미있기도 하고 신기하단 표현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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