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강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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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식 작성일11-11-10 17:09 조회3,97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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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시간마다 말씀을 비롯하여 종교 다원주의를 비롯하여
신학적인 부분까지 참 통쾌하다는 표현이 맞을 것 같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많은 말을 듣지만, 목사님 강의는 참으로 명쾌하십니다.

우리는 면접도 배우고, 이단 대처 방법도 배우고
참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문제들이 있었는데,
목사님과 함께 공부를 하면서
인생의 중요한 문제들을 잘 해결해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큰 사람이 되어 여러 사람을 포용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작은 사람은 피자 한판에 자기 속내를 감추지 못하는 사람이기에~
때로 제 인생에서 피자 한 판이 너무 중요할 때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주 사소한 것들로
큰 하나님의 뜻을 저버릴 때가 많았음을 깊이 깨닫는 시간들~~~  

귀한 만남을 허락해 주시고 
큰 걸음으로 우리에게 다가오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그리고 찬양하며 살리라고 다집해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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