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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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경 작성일12-09-21 16:34 조회4,09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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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8강 소감문을 올리지 못하고 ing 상태로 계속 두고 있었어요.
빨리 수료해야 된다는 생각보다 계속 연결되어져 있기를 바라며 그랬던 것 같아요.
함께 공부했던 분들이 많이 생각나고 그분들은 지금 어느 곳에서 무얼하고 있을까
궁금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동부광성교회를 가보면 많은 선생님들이 계속 노력하고 계시는 것을 보며
함께 할 수 있는 분이 있다는 것이 부럽기도 하고
또한 내 마음의 불이 다시 타오르는 것을 느낍니다.
다시 시작하기까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열심히 해서 수료해야죠!!
사사 가족 모든 분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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