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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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옥 작성일11-10-15 21:21 조회4,19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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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 시간이 빠르게 가고 있다. 벌써 4강 시간이 지나 갔다. 강의를 끝내고 돌아올 때는 내가 받은 감동을 바로 올려야지 하면서도 집에만 돌아오면 왜 이리 할 일이 많은지 헐레벌떡거리며 산다.
  목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말씀의 깊이가 더하여 나를 채워간다.그냥 무심히 봤던 성경구절이 그냥 성경구절이 아닌 깊이와 무게로  나의 삶에 다가오면서 목사님 말씀대로 되새김질하게 되고 가르쳐 주신대로 하다보면 왜 이런 말씀을 하셨나 알게 되는 것같다.특히 명사와 동사를 찾다보니 말씀이 더욱 뚜렷하게 들어온다.힘든 것은 영어가 짧아서 애를 먹고 있다.힘들긴 하지만 영어에 도전해 볼까하는 마음이 생긴다.그래서 기도했다. 할 수 있는 열정과 건강을 허락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했다. 그리고1회 앵커과정하시는 모든 분들이 더욱 힘내서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해달라고 아주 간절히 기도했다..
  좋으신 목사님과 함께함도 감사드린다.더욱 열심히 예습과 복습도 잘 해야지 하는 다짐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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