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 강) 강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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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순 작성일11-10-21 10:59 조회4,2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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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5강이나 했다니...
이제 겨우 세번밖에 안남았다.
나는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인데...
이번 성경해석 주제는 삭개오였다.
벌써 몇 년전의 일이지만 나는 우리 교회 어린이 새생명 잔치에 삭개오를 주제로 한 연극을 올린적이 있다.
대본을 만들고 연출을 하면서도 이렇게 삭개오에 대해 분석해보고, 내가 삭개오가 되어보고, 또 삭개오를 만난 예수님에 대한 고찰도 없이 무조건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만 했다.
아! 진작 이렇게 성경해석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부끄럽다.
좀 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삭개오를 표현했더라면 어린 새생명들에게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줄수 있지 않았을까?
이제 겨우 세번밖에 안남았다.
나는 여전히 모르는것 투성인데...
이번 성경해석 주제는 삭개오였다.
벌써 몇 년전의 일이지만 나는 우리 교회 어린이 새생명 잔치에 삭개오를 주제로 한 연극을 올린적이 있다.
대본을 만들고 연출을 하면서도 이렇게 삭개오에 대해 분석해보고, 내가 삭개오가 되어보고, 또 삭개오를 만난 예수님에 대한 고찰도 없이 무조건 죽을 힘을 다해 열심히만 했다.
아! 진작 이렇게 성경해석을 알았다면 하는 아쉬움이 밀려온다.
그리고 부끄럽다.
좀 더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고, 예수님의 마음으로 다가가 삭개오를 표현했더라면 어린 새생명들에게 더 많은 은혜와 감동을 줄수 있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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