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7강 ) 강의 감상문

  ( 제 7강 ) 강의 감상문

 오늘 강의는 종교다원주의에 관한 주제로 말씀하셨다. 평소에 모르고 지나쳤던 부분을
 알게되었고 항상 고민하고 있었던 부분인 율법이냐 은혜냐 하는 경계에서 머뭇거리던 
 내모습을 확인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이시대를 선과악의 공존속에서 어떻게 분별하며
 선택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힘들고 어려운 일이다. 쾌락주의에 대하여 학문적으로나
 철학적인것이 아닌 큐인적인 의미에서의 쾌락주의에 대하여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성적퇴페주의,극단적 쾌락추구,이기주의....으로 막연하게 생각했었는데 자기감정에
 치우쳐 하소연하듯 하나님과 상관없이 하는 기도, 자기만족, 자기기쁨, 스트레스해소....
 이런것들 또한 쾌락주의라고 말씀하신다. 내 모습을 확인하고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세대는 종교적 다원주의가 극심하게 퍼지고 있으며 미혹케하고 혼란스럽게
 만들며 이성과 지성을 추구하는 사람들에게서 이러한 성향이 강하여져 반 기독교적 안티
 급증으로 기독교인들이 곤란을 당하는 일들이 너무 많다. 여러가지로 정리할 시간이 필요하다   
 생각이 많다 이제 1주만 남았다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