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강)강의감상문

시간은 왜이렇게 빠른 걸까?
아직 배울것도 많고 해야하는 과제도 많은데
2번밖에 안남았다..목사님 강의를 듣고 있으면 3시간이 30분
처럼 느껴진다..
이번주는 유영미선생님이 발표하셨다.
군더더기없이 너무 잘하셔서 와~~하고
입이 다물어 지지않았다..
요나를 통해 위로가되셨다고 했는데 사실 그모습은
나의 모습이기도 했다.
이번시간은 면접에 대해 말씀헤주셨다..
면접은 짧은 시간과 제한된 공간안에서 나의 모든것을 면접관에게
들어내는 것이라고했다..
목사님의 말씀에서 "면접관은 하나님이 아니다."라는
말씀이 인상적이 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최선을 다해 마무리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