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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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경옥 작성일11-10-25 22:15 조회3,60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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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또많이 놀라고 또놀라웠다 장족의 발전을 거듭하는앵커생들!어쩜 이리도 목사님 말씀의 충실히 잘들하는지...       순수함과 젊음 또 가장중요한것은 목사님의 열정이 우리를 변화시키는것 같다 사사학교학생들의 생활하는 이야기를 들으면들을수록 감동이온다 모든아이들이 다그렇게 클수있는데 우리 기성세대들이 아이들을 다망치고 있는것 같아 마음이 쓰리다 그래도 이곳에 함께나누고 아파하고 몸부림치는 학부모님들과 목사님 그리고 우리가 있기에 희망이 있다 오늘 요나서4장말씀은더욱 인간의 가장깊숙히 자리잡고 있는 죄성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처음 니느웨로 가라할 때는 니느웨 백성들에게 하나님말씀을 전하다 혹 맞아죽지는 않을까 하다가 물고기뱃속에서 회개하고 구원은 여호와께 속한것이라 고백하고서 하나님께서 니느웨성을 구원 시키려 보내었는데 요나는 또 그것이 못마땅해 향변한다 요나의 모습이 나의모습이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면서도 내안을 바라보면 요나처럼 찌그러지고 못된마음이 있다 하나님 인간 세계를 보아야 하는데 편협된 생각이 나를 속좁고 옹졸한 마음이 믿지않는자들에게 가십거리를 만든다            목사님말씀처럼 자기방식이 쌓여 방어적이라 자기식대로 받아들여  제대로 보지못하는 부분이 많아서인것같다                인간의 내면의 치유되지 않는 이부분을 어떻게해야하나..       이제부터 더많이 하나님과 친밀해지기위해 더깊은 대화의 시간을 가져야 할것같다 깊어가는 이가을 나의영성도 깊어졌음하는 간절한 소망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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