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강) 강의 감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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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황규순 작성일11-10-28 16:10 조회3,57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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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 요나 말씀을 하고 있다. 주일 설교말씀도 요나서였다.
유영미집사님이 요나서를 어찌나 재미있게 해석했는지 첨삭을 하겠다고 읽어보다가 절로 미소가 나왔다.
역시 첨삭은 역부족!!

6강에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셨다.
평소 영화를 꾀 좋아하고 즐겨보는 편이었는데 목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니 지금까지 헛보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메라의 거리와 각도에 따라 그런 깊은 뜻이 있을 줄이야.
앞으로 영화를 보는 눈이 달라질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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